최근 발표된 특허 중에서 애플이 현재 차세대 애플 TV 멀티미디어멀티미디어 시스템에 "Wii 컨트롤러"와 유사한 방법으로 제어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애플 TV 상에서 조작하는 방식은 마우스와 유사하지만, 이이 또한 Wii 콘트롤러의 3D 조작 방식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이 리모컨의리모컨의 특허는 이번 주에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졌으며, 사용할 때는 화면에 초점을 맞추어맞추어 마우스의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는데, 화면의 마우스 커서는 리모컨이 움직이는 대로대로 움직입니다. 이 것은 현재 애플 TV에 제공되는 5버튼식 리모컨과는 다른 것인데,것인데, 이러한 새로운 리모컨은 더욱 다양한 기능과 조작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보입니다. 예를 들면, 확대, 축소, 화상 키보드 및 멀티미디어 조작과 사진 편집편집 같은 것이 되겠네요.애플은 특허 중, 리모컨에 모션 센서가 있어서,있어서, 이동을 감지하고, 가속 이동 및 중력도 감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은애플은 또한 다른 방식을 통해 리모컨의 위치를 정할 수 있는데, 거실에 하나하나 또는 여러 개의 적외선 모듈을 설치하여 리모컨의 위치를 검측할 수 있다있다 합니다.
"리모컨의 적외선 광학 모듈을 통해, 리모컨의 방향과 거리를 계산해계산해 낼 수 있고, 또한 이 것은 리모컨의 상대 위치를 확실히 알알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리모컨에 추가된 새로운 기술은 버튼의 수도수도 줄이는 효과를 내는데, 예를 들면, 현재 애플 TV 리모컨의 메뉴/선택 버튼버튼 마저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사용자는 앞뒤, 좌우 또는 회전을 통해 현실과현실과 유사한 방법으로 리모컨을 조절하면 됩니다.
앨범을 선택할 때도 리모컨을 회전하는회전하는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 또는 뒤로 이동하여 확대, 축소를축소를 합니다.
사진의 위치를 이동시거나 회전을 시키려면, 단지 리모컨의 방향을 바꾸거나 회전을 시키면 됩니다.
화상 키보드의 작동 방식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64 페이지로 이루어진 애플의 특허 신청서는 리모컨을 어떻게 조작하는 가에 대해대해 묘사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 중에는 디지털 펜을 응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것도것도 있습니다. (프로그램 인터페이스가 포토샵과 유사하네요..)
영어권에서는 이 것을 MagicMagic Wand, 즉 마법의 지팡이라고 하는데.. 괜찮아 보입니다. 참신하네요.
현재 애플 TV도TV도 맥 OS X를 완벽하게 구동할 수 있고, MP4 파일 뿐만 아니라아니라 DivX를 구동하는 방법도 나와있다고 하니.. 차세대에서도 구동되면 이 또한 Must HaveHave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