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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work2014

미생의 명대사

hotdigi 2014. 11. 28. 02:29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렸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기회는 많이 있지만, 좋은 기회를 찾고, 선택하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 




어느 순간 어떤 사람은 젊은 놈이 돈을 날로 먹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직장을 선택 못했고, 직장에서 열심히 뛰어보고 싶어 하는지도 모른다. 



끝인지 알았는데, 시작이었다. 



나는 오리다.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본것을 엄마라고 생각 한다. 


마마보이 인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가? 

긴장해서 그렇다. 챙피함을 피하기 위해서 인가?



직장을 간다는 것은 입시의 연장이다. 

스펙을 만들고, 라인을 만들고, 나와 너를 위한 친목을 도모한다.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둑 입단을 하지 못한 것일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입단을 하지 못한 것일까?

그냥 열심히 안해서 안된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진인사대천명

천인사대천명


너나 홀려보아라, 나에게 무엇을 팔수 있는가? 

지금까지 노력을 안했으므로, 신상 노력이 있습니다. 노력을 팔겠습니다. 

안사.ㅋㅋ 

질과 양이 다르다. 


분류를 하려면, 중심 주제를 정하고, 가지는 생각의 흐름에따라 만들어가면 된다. 

( 판단이 안되는 몇몇 파일이 있다>>> )


학교는 최선을 다하는 곳이고, 회사는 결과로 판단되는 것이고,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에 나온것이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이다. 

열심히 하지 않아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명확한 분류 기준과 편리한 활용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었다. 

나 자신의 ... ...


회사는 혼자하는 일이 아니다. 

바둑을 혼자 보면 되는 세계였다. 

회사는 혼자하는 일이 아니다. 




산너머 산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얼마나 많은 양의 땀, 좌절, 눈물을 뿌려서 이 회사의 로비를 밟았는지 알아?

도데체 얼마나 많은 양의 땀, 좌절,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기회에도 자격이 있다. 


혼자하는 일이 아니다. 함께, 우리가 하는 일이다.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선택의 순간을 모아두면 그것이 삶이 된다. 


극변화하는 문화코드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섹시하지 않다. === 넘넘넘 평범하다. 


요령만 있는 놈과 용령이 없는 놈과의 만남.